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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아쿠아맨’ ‘스윙키즈’ 압도…좌석점유율 1위 등극 [M+박스오피스]

기사입력 2018-12-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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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포스터 사진=㈜쇼박스
↑ ‘마약왕’ 포스터 사진=㈜쇼박스
[MBN스타 김노을 기자] 영화 ‘마약왕’이 동시기 개봉작 ‘아쿠아맨’과 ‘스윙키즈’를 압도하고 좌석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 날인 지난 19일, 일일 관객수 249,989명(누적 관객수 268,948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름은 물론 좌석점유율 또한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이자 2위에 오른 블록버스터 ‘아쿠아맨’과 3위 한국영화 개봉작 ‘스윙키즈’의 일일 관객수를 합친 것보다 높은 수치로 압도적 오프닝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장기 정상을 집권했던 외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모두 제침으로써 진정한 흥행 제왕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런 ‘마약왕’의 첫 날 스코어는 역대 청불 영화 최고 흥행작 ‘내부자들’의 오프닝 관객수 230,949명을 뛰어넘은 것으로 대한민국 역대 청불 영화의 새로운 활력까지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박스오피스 대기록은 송강호의 연기를 집대성한 압도적 연기 파노라마와 대한민국 대표 연기왕들인 배우들의 호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 139분간 펼쳐지는 대한민국 70년대의 아이러니한 이면 및 음악과 프로덕션까지 엔터테이닝적인 요소를 가미했다는 뜨거

운 호평이 뒷받침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실제 마약 제조 및 유통 사건들을 모티브로 해 관객들에게 충격적인 실제 상황까지 보여줌으로써 연일 ‘이슈왕’으로도 부각되고 있다. 이와 함께 본격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예매 역시 오르고 있어 이슈와 흥행을 모두 거머쥘 화제작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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