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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8100억 기부 배경은? “돈,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것”(실화탐사대)

기사입력 2018-12-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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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기부 선행 사진=MBC ‘실화탐사대’
↑ 주윤발 기부 선행 사진=MBC ‘실화탐사대’
[MBN스타 김노을 기자] 홍콩스타 주윤발이 전 재산 기부 배경을 밝혔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주윤발이 출연해 8100억 원을 기부하게 된 배경을 밝혀 이목을 모았다.

이날 주윤발은 “원래 예정된 배우가 일이 생겨, 대신 대타로 출연”했다는 영화 ‘영웅본색’의 캐스팅 비화기, 성냥개비를 입에 무는 명장면은 대본에 없었던 즉흥 연기였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을 풀어냈다.

또 대중에게는 액션스타의 강렬한 모습으로 남아있지만 자신은 멜로영화 ‘가을날의 동화’ 속 인물과 가장 흡사한, 뭐든지 평범한 사람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8100억 원

기부에 대해서는 “아내도 찬성했다. 돈은 영원히 가질 수 없다. 세상을 떠나면 여전히 다른 누군가가 쓰게 남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실화탐사대’는 주윤발이 태어난 홍콩 라마섬의 생가와 허름한 단골식당도 카메라에 담았다. 그곳에서 발견한 그의 소탈한 면모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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