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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23억 약혼반지? 파혼 후에도 내 보석함에 있다"

기사입력 2018-12-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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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힐튼 호텔 상속자 겸 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이 파혼 후에도 23억원짜리 약혼반지를 돌려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19일 미국 시리우스 XM 라디오의 ‘더 제니 맥카시 쇼(The Jenny McCarthy Show)’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제니 맥카시는 화제를 모았던 약혼 반지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이에 패리스 힐튼은 전 약혼자인 모델 겸 배우 크리스 질카에게 받은 200만 달러(약 22억 5300만 원) 상당의 2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아직 자신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패리스 힐튼은 파혼 후에도 약혼 반지를 돌려주지 않은 이유에 대해 “크리스 질카가 반지를 구매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석디자이너(마이클 그린)에게 공짜로 얻은 것이다. 보석디자이너가 돈을 받지 않은 이유는 내 착용으로 인한 홍보 효과 때문이다. 그러니 내 보석함에 있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제니 맥카시가 “반지를 계속 간직할 것이냐”고 묻자, 패리스 힐튼은 “그렇다. 다이아몬드는 소녀의 가장 친한 친구 아니겠냐”라며 반지를 돌려줄 생각이 없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방송 이후 TMZ를 비롯한 매체들은 힐튼의 발언에 문제를 제기했다.
보석디자이너에게 크리스 질카가 얼마에 샀는지는 법적으로는 무관하다는 것. 캘리포니아 법에 따르면 금액과 상관없이 크리스 질카가 구매해 선물했다면 크리스 질카는 반지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 현재까지 크리스 질카가 공개적으로 반지의 반환을 요구하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이 반지의 소유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는 보도들이 등장한 바 있다. 이에 앞으로도 반지의 행방에 대한 논란과 관심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는 2년 열애 끝에 최근 파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열애를 인정, 여러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패리스 힐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콜로라도 아스펜의 한 스키장에서 크리스 질카로부터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 받은 것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크리스 질카가 건넨 패리스 힐튼의 손가락 마디보다 두꺼운 다이

아몬드 반지는 시가가 약 2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11일로 예정됐던 두 사람의 결혼식은 끝내 진행되지 못했고, 두 사람의 결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시리우스 XM 라디오 '더 제니 맥카시 쇼' 캡처, 패리스힐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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