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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윤지성 소속사, 악플러에 고소장 접수 “보여주기식 NO, 강력 대응”

기사입력 2018-12-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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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워너원 강다니엘, 윤지성의 소속사 측이 악플러에 대한 법정 대응을 다시 한번 시사하며 엄중히 경고했다.
20일 MMO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 고소 상황에 대해 밝혔다. 앞서 MMO 측은 지난 6월 강다니엘, 윤지성에 대한 끊임없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로 인한 피해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합의 없이 법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악성 댓글 및 게시글을 게시한 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따른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에 따른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며 “이외에도 음란성 게시물을 게시한 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유포죄 혐의를 추가하는 방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금번 법적 대응이 단순 보여주기식 형사 고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강다니엘, 윤지성)에 대하여 악성 댓글을 게시한 자들을 상대로 모든 법적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정하였다”며 지속적으로 악플러들을 향한 강경 대응을 취할 것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이 추후 다른 악플러들의 양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고, 무엇보다도 당사 아티스트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바람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판단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지성과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두 사람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되며, 내년 1월 워너원 단독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MMO 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당사는 지난 6월, 소속 아티스트(강다니엘, 윤지성)에 대한 끊임없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로 아티스트는 물론 팬 여러분까지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바, 이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악성 댓글 및 게시글을 게시한 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따른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에 따른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이외에도 음란성 게시물을 게시한 자들을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 유포죄 혐의를 추가하는 방향도 검토 중입니다.
금번 법적 대응이 단순 보여주기식 형사 고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속 아티스트(강다니엘, 윤지성)에 대하여 악성 댓글을 게시한 자들을 상대로 모든 법적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현재 진행중인 형사조사 과정에도 최대한 협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악성 댓글로 인해 아티스트 본인을 포함한 가족까지 장기간 정신적 고통을 느껴온 만큼, 금번 법적 대응에서는 단순히 형사 고소에 그치지 않고, 피고소인들을 상대로 하여 추후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악플러들을 상대로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이 추후 다른 악플러들의 양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고, 무엇보다도 당사 아티스트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의 바람에 부응하는 것

이라고 판단하여 이와 같이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jwthe1104@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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