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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Χ갈소원, 여전히 애틋한 ‘7번방’ 부녀…’제주서 재회`

기사입력 2018-12-20 15:33 l 최종수정 2018-12-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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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류승룡과 갈소원이 여전히 다정한 부녀 케미를 뽐냈다.
갈소원의 어머니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얼마전 다녀가신 류승룡 아빠. 마치 우리집 큰 언니 같은 편안함과 정다움으로 하루를 선물하시고 아쉬움과 그리움을 남기고 가셨다. 다녀가실 때마다 참 여운이 길게 남는다. 우리 가족 모두의 사랑을 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에서 재회한 류승룡과 갈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갈소원은 어느덧 사랑스러운 숙녀로 폭풍 성장한 모습. 류승룡은 갈소원을 꼭 안아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믹한 표정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갈소원과 그런 갈소원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류승룡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도 웃음 짓게 한다.

류승룡과 갈소원은 지난 2013년 영화 ‘7번 방의 선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류승룡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6세 지능의 아빠 용구역을, 갈소원은 그런 용구의 딸인 예승이 역을 맡아 애틋한 부녀 연기를 펼쳐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영화 촬영 이후로도 두 사람은 아빠와 딸이라는 애칭으로 서로를 부르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제주도에 거주 중인 갈소원을 만나기 위해 류승룡이 직접 제주도를 방문해 성사된 것.
5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에 누리꾼들은 “멋진 인연이네요”, “소원이도 어느덧 숙녀가 다 됐네요”, “정말 아빠와 딸 같아요”, “류승룡씨 정말 멋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승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에 출연한다. ‘킹덤’은 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내년 1월 25일 공개된다.
갈소원은 2019년 개봉 예정 작 ‘미스터 주’(감독

김태윤)에 출연한다. ‘미스터 주’는 초고속 승진을 눈앞에 둔 국가정보국 에이스 태주(이성민 분)가 중국 특사 판다의 경호를 맡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하고, 이후 동물과 소통이 가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갈소원 모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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