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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신성록, 최진혁에 “한 대만 때려줘” 과거 父 학대 기억

기사입력 2018-12-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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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황후의 품격’ 신성록이 최진혁에 맞고 과거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천우빈(최진혁 분)이 이혁(신성록 분)에 주먹을 날린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태제 이윤(오승윤 분)이 이혁에 “아바마마도 내가 황제가 되길 바라셨다. 잊지 않았냐”라고 과거를 언급했다. 이에 분노한 이혁이 “황태제 자리에서 쫒아내겠다. 아버지가 살아 돌아와도 넌 황제가 될 수 없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이혁은 이윤의 모습에서 과거 부친을 떠올렸다. 그는 천우빈에 이윤을 죽이라고 명령했고 그 사이 이윤이 궁을 빠져나갔다.
이어 이혁은 천우빈에 “너도 나를 비웃냐”라며 “한 대만 쳐달라. 내 몸이 매질을 기억하는 것 같다. 답답해 미칠 것 같다”고 부친에 학대당

한 아픈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천우빈이 “대한제국 폐하를 어찌..”라며 주저하자, 이혁은 “제발 천우빈. 나 좀 살려줘. 한 대만 때려 달라”고 사정했다.
한 대 맞은 이혁은 “힘이 그것밖에 안 되냐. 한 번 더”라고 말했고 천우빈의 강력한 한 방에 그대로 나가떨어졌다. 이혁은 피를 흘리며 미친 듯이 웃었지만 눈에는 눈물이 고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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