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연애의 맛’ 정영주, 이혼 6년 만 소개팅 설렘…친구 같은 아들까지

기사입력 2018-12-21 05: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정영주 이혼 극복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 정영주 이혼 극복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정영주가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연애의 맛’에 합류해 새로운 만남을 시작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25년차 배우 정영주가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정영주는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아무래도 남자분들과 상황이 좀 다르다보니 고민이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아들에게는 말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정영주는 “아들이 처음에는 말이 없더라. 아마 엄마에 대해 본인이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던 모양인지 ‘재미있게 잘 해봐’라고 해줬다”고 털어놨다.

정영주의 소개팅은 22년 만이었다. 겨울에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는 그는 새로운 만남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정영주의 절친 황석정도 응원을 보냈다. 황석정은 “안 그래도 남자 만나고 싶어했었지 않냐”며 “이 참에 잘 됐다. 네가 와인을 좋아하니까 남자도 와인을 좋아하고 말이 잘 통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소개팅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난 정영주는 걱정 반 설렘 반 마음으로 화장을 하고 의상을 골랐다. 한껏 꾸민 뒤 소개팅 장소인 서점에 도착한 그는 책을 한 권 집

어들고 의자에 앉았다.

정영주가 막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한 남성이 다가와 “정영주 씨 맞냐”고 물었다. 이에 정영주는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봤고, 남성은 “오늘 만나뵙기로 한 김성원이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고 설레는 첫 발을 뗀 정영주의 소개팅 결과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화제 뉴스
  • 여의도 학원강사 일가족 확진…여의도·인천 비상
  • 美 일부 도시 야간통행 금지령…트럼프 강경 대응 논란도
  • 확진자와 창문 열고 10분 대화…50대 가족 양성
  • 법요식…통합 "야당 존립 흔들어" 민주 "나중에 발표"
  • 윤미향, '김복동 장학금' 논란 "의혹 사실 아니야"
  • 美 '가혹 행위 흑인 사망' 반발 시위·폭동 확산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