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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런닝맨` 홍콩 간 전소민팀, 면지옥에 이어 주윤발 만나기 미션도 실패...벌칙은 이광수X지석진

기사입력 2018-12-2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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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전소민 유재석 지석진의 해외 미션 징크스는 이어졌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연말정산 레이스 마지막 회차가 방송됐다.
이광수의 배신 본능은 변하지 않았다. 이시영팀은 새벽 3시부터 도루묵 낚시를 하기 위해 차에 올라탔다. 차에 올라탄 이광수는 전날 밤 양세찬에게 훔친 투표권을 꺼내며 "저 다시 태어났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시영은 "믿을 수 없으니 투표권은 내가 갖겠다"며 이광수의 투표권을 가져갔고, 이광수는 억울해하며 투표권을 반납해 웃음을 줬다.
이시영팀의 미션은 순조로웠다. 상대적으로 잡기 쉬운 도루묵을 미션 물고기로 고른 이시영팀은 배에 올라탄지 얼마되지 않아 미션을 성공했다. 이어 추가 미션에서도 선장님의 도움으로 도루묵과 비슷한 생선을 맞혀 세 팀중 가장 빠르게 미션을 완수했다. 하하는 "끝이 잘 마무리돼 다행이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홍콩에서 면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전소민팀은 아침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제작진은 아침에 자고 있던 지석진에게 "홍콩하면 가장 생각나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고, 지석진은 비몽사몽인 상태로 "주윤발"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아침에 모인 전소민팀에게 "주윤발을 찾으라"는 추가 미션을 줬다. 전소민팀은 미션을 듣고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내 주윤발이 자주 찾는 국수집을 알아내고 들뜬 마음으로 그 곳으로 향했다.
전소민 팀은 주윤발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식당에서도 면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식당에 도착한 지석진은 주인에게 "주윤발이 언제 왔다갔냐"고 물었고, 주인은 "매일 7시에 온다"고 답해 희망을 줬다. 이어 유재석은 "주윤발이 자주 먹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주인은 죽과 볶음 면요리를 추천했다. 이에 유재석은 "면은 개인 사정상 사양하겠다"며 죽만 시켰다. 하지만 사장님은 서비스로 볶음면을 줬고, 세 사람은 쉽게 면에 젖가락을 가져가지 못했다.
식당에서 주윤발 세트를 먹고 난 후 세 사람은 주윤발이 자주 가는 밀크티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들이 향한 밀크티 집에도 주윤발은 오지 않았다. 전소민은 해시태그를 이용해 주윤발이 자주 가는 수플레 타르트 집을 찾았다. 하지만 그 곳에도 주윤발은 한 달동안 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 세 사람은 좌절했다.
낙담한 세 사람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아침에 갔던 식당주인이 주윤발이 근처 한약방에 나타났다고 전화를 한 것. 세 사람은 급하게 주윤발이 있다는 곳으로 달려갔다. 세 사람은 식당주인이 말한 곳에서 또다시 간발의 차이로 주윤발을 만나지 못했다. 결국 세 사람은 주윤발을 만나지 못하고 귀국 비행기에 올랐다.
한편 지효팀도 추가미션을 수행했다. 제작진은 지효팀에게 "연예인 이름이 들어간 미용실을 찾은 후 해당사람에게 전화해 스피드 퀴즈를 성공해라"는 미션을 줬다. 별은 속초에 있는 진 미용실을 찾았고, 김종국은 "우리는 진이형이라고 부른다"며 우겼다. 제작진은 "진이형이라고 불러 응이라고 답하면 인정한다"고 제안했다. 지석진은 김종국의 통화에 바로 "응"이라고 답했고, 바로 스피드 퀴즈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석진은 아쉽게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
이어 지효팀은 주병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양세찬은 직속 선배인 주병진에게 전화를 걸며 긴장을 했다. 주병진은 전화를 받자마자 "잠깐만요, 티샷 중입니다"라고 말해 양세찬을 더욱 긴장시켰다. 하지만 티샷을 치고 돌아 온 주병진은 35초만에 6문제를 맞히며 지효팀을 미션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어 진 미용실로 향한 지효팀은 원장님의 선택으로 별과 양세찬이 머리

를 하고 난 후 미션을 완수했다.
미션을 마치고 돌아 온 세 팀은 최종 벌칙자를 선정했다. 투표를 앞두고 이광수는 또다시 이시영에게서 투표권을 훔치다 걸렸다. 미션을 모두 실패한 전소민 팀에서는 투표권이 가장 부족해 지석진에게 몰표를 했다. 결국 이광수와 지석진은 최다 투표를 받아 벌칙을 받게 됐다. 두 사람은 "우리 복수할 거다"며 훗날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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