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정일훈 사진=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MBC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에는 비투비 정일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정일훈에게 “‘TMI 언더나인틴’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하던데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정일훈은 “제가 아이돌 선배이기도
이어 “룽디로서 활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영 누나 못지않을 만큼 통이다. 제가 이 구역의 통이에요!”라고 자신있게 외쳤다.
정일훈은 근황 토크를 이어가려 했지만 김신영은 “15분 짜리 프로이기 때문에 근황 토크는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