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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범블비`의 늪에 빠지다

기사입력 2018-12-2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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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범블비’와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질 시간이 돌아왔다.
영화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첫 솔로 무비다. 가장 인간적인 오토봇으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은 범블비가 주인공으로 나섰다.
디셉티콘과 전쟁에서 위기에 몰린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요한 임무를 가진 오토봇을 지구로 보낸다. 지구에 도착한 오토봇은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고, 낡은 비틀로 변신해 폐차장에 은둔한다.
찰리는 폐차장에서 낡은 비틀을 발견한다. 이를 수리하던 찰리는 자신의 낡은 자동차가 거대한 로봇으로 변신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기억을 잃은 그에게 ‘범블비’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이들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지만, 범블비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인간과 디셉티콘의 추격과 압박이 거세지면서 위기에 처한다.

가장 인간적인 오토봇 범블비는 천진난만하고 깜찍한 매력으로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작품에는 범블비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겼다. 탄생 배경부터 목소리를 잃게 된 이유 등이 공개되는 것.
또한 지구 생활이 처음인 범블비의 천진난만한 매력이 곳곳에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낸다. 호기심 가득한 범블비의 푸른 눈빛과 깨알 같은 OST 등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범블비와 찰리의 특별한 우정도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배우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따뜻하고 용감한 찰

리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몰입을 돕는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책임 프로듀서로 함께한 ‘범블비’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로봇 액션에 따뜻한 감성과 유머까지 더해 관객들을 무장해제시킨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범블비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보면 어느새 극장을 나설 순간이 다가온다. 25일 개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4분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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