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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양현석 “방예담 떨어질 수 있어”...데뷔조 자리 지킬까

기사입력 2018-12-24 11: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YG 차세대 보이그룹 데뷔조 연습생들에게 위기가 몰아닥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4일) 오전 11시 100명의 온라인 평가단과 함께한 '2:2 유닛 자리 바꾸기' 경연이 담긴 'YG보석함' 7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YG보석함' 데뷔조 6인은 2인씩 짝을 이뤄 3개 유닛을 결성했다. 방예담·케이타, 김준규·마시호, 하윤빈·김연규는 각각 한 팀이 되면서 연습생 유닛 3팀과의 경연을 준비했다.
'2:2 유닛 자리 바꾸기'는 유닛 대결을 통해 연습생이 데뷔조 자리를 빼앗는 경연이다. 유닛을 이룬 2인의 운명이 한 무대로 뒤바뀌는 만큼 실력 못지 않게 두 사람의 호흡도 중요하다.
데뷔조 마시호는 "준비도 많이 했고, 자신감은 계속 있습니다"라고 지난 경연에 이어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마시호는 김준규와 함께 리허설 무대 중 텀블링을 하다가 무릎부터 떨어지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댄스 트레이너는 급히 두 사람을 부른 후 "텀블링은 안 돼"라며 무대를 수정했다. 마시호는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텀블링 없어도 이길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
반면, 방예담은 "간절하게 온 자리인데, 이 자리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며 '2:2 유닛 자리 바꾸기' 경연에 나섰다.
하지만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예담이 떨어질 수 있어"라며 연습생 가운데 데뷔가 유력한 방예담 또한 무대를 통해 탈락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양 대표는 치열한 대결 끝에 결과가 발표되자 "아 이거 어떡하나"라며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연습생들도 의외의 결과에 깜짝 놀랐다.
방예담이 케이타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데뷔조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인지, 두 사람을 꺾고 새로운 연습생들이 데뷔조로 합류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총 10부작인 'YG보석함'은 6회까지 방송되며 VLIVE, 유튜브 합산 5천200만뷰를 돌파했다. 한국 외에도 세계 곳곳의 팬들이 성원을 보내며 빅뱅, 위너, 아이콘을 잇는 YG 보이그룹 탄생을 지켜보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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