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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박혜수 “’스윙키즈’ 위해 5개월간 매일 탭댄스 연습”

기사입력 2018-12-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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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박혜수가 영화 ‘스윙키즈’를 위해 5개월 간 탭댄스를 연습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YTN ‘노종면의 더뉴스’(이하 ‘더뉴스’)에는 최근 개봉한 영화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박혜수가 출연해 영화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탄생기를 그린 작품. 박혜수는 극중 스윙키즈단의 통역관 양판래 역을 맡아 연기했다. 박혜수는 양판래 역할에 대해서 “무허가 통역사로 들어갔다가 춤을 추게 되는 인물이다. 그 시대 여성들을 대변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강형철 감독은 박혜수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영화의 인물을 가장 흡사하게 잘 표현해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에 맞는 인물이 박혜수였다”라고 밝혔다.
박혜수는 영화 ‘스윙키즈’를 통해 처음 탭댄스를 접했다고. 그녀는 “춤을 잘 추지 못해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5개월 정도를 배우분들과 매일 탭댄스를 췄다”라고 말했다. ‘스윙키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춤 실력을 선보인 배우를 꼽는 질문에 강 감독은 “도경수 배우가 기본기가 잘 되어있고, 춤에 있어서는 프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잘했다”라고 답했다.
박혜수는 영화의 배경이 된 거제포로수용소 세트장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박혜수는 “저희 세트가 워낙 큰 규모로 지어졌다. 그 안에 있으면 ‘그 당시 이 공간이 이랬겠구나’라는 현실감이 많이 들었다”면서 “당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게 어땠을까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또한 박혜수는 “손익분기점(370만)이 넘으면 탭댄스를 추겠다”는 깜짝 공약을 하기도 했다.
박혜수는 지난 2014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 4’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자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 박혜수는 ‘용팔이’, ‘청춘시대’, ‘내성적인 보스’, ‘사임당 빛의 일기’ 등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첫 스크린 주연 데뷔작 영화 ‘스윙키즈’는 지난 19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YT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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