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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중국영화관, 용산 이전 "새 터전 마련"

기사입력 2018-12-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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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중국 영화 전문 상영관인 실크로드 중국영화관이 현재 잠실 롯데 월드타워에서 용산전자랜드 롯데시네마(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74 용산전자랜드 4층)으로 이전하면서 중국 영화 애호가들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섰다. 객석 규모 역시이전보다 커지면서 더 많은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중국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2016년 8월 18일, 롯데컬쳐웍스와 한중문화센터의 MOU를 통해 운영을 시작한 실크로드 중국영화관은 매월 3~5편의 중국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특히 상영 시기와 관객 반응을 고려하여 특정 장르, 감독, 배우 등 매달 다른 테마를 정하고 이에 맞는 영화를 큐레이션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 역시 진행 중이다. 장국영 및 이소룡 기념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지난 2월 21일 중국 배우 양양의 국내 팬클럽 ‘탐나는 양양오빠(탐양)’와 함께 <삼생삼세십리도화> 팬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 3회차에 걸쳐 진행된 <삼생삼세십리도화> 팬 초청 행사는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실크로드 중국영화관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한중문화센터는 영화관을 운영하며 축적한 한-중 영화 산업 관련 인적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토대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2017년과 2018년 한중영화시나리오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사드 사태로 냉랭한 분위기 속에 포럼을 개최, 어렵사리 중국 영화 관계자들을 초빙

하여 한-중 교류의 물꼬를 튼 것이다.

한중문화센터의 노재헌 원장은 “지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많은 시도를 해봤다”며 “상영관 이전을 기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신선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한중 양국 문화를 잇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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