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짠내투어 박명수 허경환 하니 사진=짠내투어 캡처 |
29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부다페스트 2일차 준영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정준영, 박명수, 허경환, 문세윤, 하니 등은 폐건물을 펍으로 만든 루인펍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피자를 기다리
그러자 하니는 “제 시그니처 표정이다”라며 버럭 화를 냈다. 이에 문세윤은 “하니 표정 따라하기를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박명수와 허경환은 연이어 도전했지만 상큼한 하니의 모습과 달리, 시큰하고 얼큰함이 담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