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 셋째임신 사진=별 인스타그램 |
31일 하하, 별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하하 별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10주 정도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하하 별 부부는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지난 2012년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군과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을 품에 안았다.
다둥이 부모 대열 합류 소식을 알리자
누리꾼들은 “부럽고 축하하고 별씨가 고생하시네요 하하씨 잘하구또잘해야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축하해요 행복하세요” “애국자다” “임신 축하해요” “별님이 사랑이 많은 사람이구나” “보기 좋은 부부다” “부러운 부부...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