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종진이 갱년기 스트레스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이날 딸들이 계속해서 아빠 박종진을 놀리자 엄마는 “아빠한테 그러지마”라며 “아빠 요새 갱년기야. 예민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딸들이 아니라고 부인하자 아빠는 “갱년기 스트레스가 심해”라고 털어놓았다. 박종진은 “마음이 각박하니까 에너지를 주세요”라고 애교를 떨며 딸들과 포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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