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복면가왕' 페인트의 정체는 박보검이 부른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 천재 기타리스트 적재였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독수리 건과 이에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이날 1
페인트는 아이스크림에게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 무대에서 혁오의 '위잉위잉'을 열창한 페인트는 박보검이 부른 '별 보러 가자'의 원곡자 천재 기타리스트 적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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