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라 신혼집 야경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
지난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보는 아름다운 서울야경...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창가에 앉아서 웃음을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뒤로
한편 클라라는 지난달 6일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클라라의 신혼집에 대해 “제일 저렴한 게 40억 중반부터 시작된다. 제일 비싼 호실은 340억이다. 해외 쪽에서도 문의가 올 정도”고 말해 큰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