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온라인 음원사이트 지니뮤직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니뮤직은 12일 오후 12시 30분을 기점으로 접속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번 오류는
지니뮤직 측은 긴급 점검에 돌입, 한 시간 뒤인 오후 1시35분께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와관련 지니뮤직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접속 오류 원인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KT그룹 계열사로 음원서비스, 유통, 기획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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