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성유빈이 송혜교 유아인 박형식과 한솥밥을 먹는다.
UAA(United Artist Agency)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성유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한게 맞다”고 밝혔다.
UAA는 송혜교 유아인 박형식 등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성유빈은 2011년 개봉된
성유빈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신과 함께-죄와 벌’ ‘아이 캔 스피크’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영화 ‘살아남은 아이’로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자상, 영화 전문 주간지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남자배우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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