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본명 윤보미)가 방콕에서 그림같은 자태로 근황을 공개했다.
보미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보미는 방콕에서 수영장에 발을 담근채 수영복 차림으로 눈부신 옆태를 뽐낸다. 뜨거운 햇살 아래 눈을 살짝 감은 보미는 긴 머리를 묶
함께 올린 영상에서 보미는 방콕의 풍경을 배경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보미는 최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해 특유의 친화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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