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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은, 이상우 바라기 모드 돌입 ‘앙큼 발랄’(진심이 닿다)

기사입력 2019-02-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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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 김채은 사진=tvN ‘진심이 닿다’ 방송화면 캡처
↑ ‘진심이 닿다’ 김채은 사진=tvN ‘진심이 닿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진심이 닿다’ 김채은이 ‘이상우 바라기’ 모드에 돌입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4회에서는 열정 검사 김채은(이주영 역)이 선배 이상우(김세원 역)를 향한 저돌적인 호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유의 발랄한 매력과 발칙한 패기를 선보이며 극의 활력소로 힘찬 시동을 건 것.

지난주 처음 등장한 이주영(김채은 분)은 오랜만에 경찰청으로 복귀한 검사 김세원(이상우 분)의 새로운 팀에 합류해 그와의 협업을 시작했다. 특히 씩씩한 목소리와 당찬 눈빛으로 동료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대목에서 김채은은 거침없는 이주영의 모습을 십분 그려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방송에서는 김세원을 향한 본격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직장 동료를 통해 과거 김세원이 사내 아이돌이라도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근데, 김 검사님 애인 있을까요?”라며 은근한 관심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가 7년 동안 유여름(손성윤 분) 검사와 사내 연애를 했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어떤 이유로 헤어졌는지 되물으면서도 이미 연인 관계가 끝났다는 사실에 묘한 표정을 지으며 감정의 변화가 생겼음을 암시했다.

이에 이주영은 유여름에 대한 김세원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두 사람의 관계를 대놓고 떠보며 당찬 매력을 어필했다. 그녀는 “어차피 깨진 접시 다시 붙여봤자 못 쓰는 거 아시잖아요”라고 말한 데 이어 깨지고 고장 난 게 취향이라는 그에게 “저도 좀

고장 나야겠네요”라는 과감한 비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주영으로 분한 김채은은 검사로서의 야무진 면모뿐만 아니라 이상우에게 지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귀엽고 앙큼한 매력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에 앞으로 그녀가 펼칠 ‘김채은 표’ 이주영에게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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