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다 보면’ 돈스파이크 김동준 리투아니아 방문 사진=MBC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돈스파이크의 먹다 보면’에서는 돈스파이크와 김동준이 발트3국의 마지막 여행지로 리투아니아를 방문했다.
이날 두 사람이 찾은 곳은 다양한 플레이팅을 접할 수 있는 유명 식당이었다.
돈스파이크는 “플레이팅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며 “플레이팅을 접시에만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완전히 깨졌다
이어 “컬러풀한 감각들이 돋보이지 않나. 리투아니아 요리의 감각들이 정말 놀랍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요리를 보면 손님들도 기분이 좋을 것”이라고 감탄했다.
김동준 역시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연상되는 플레이팅도 있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플레이팅을 본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