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컴백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는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의 새 앨범 ‘I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한(一)'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를 내게 됐다.
이에 우기는 “오랜 기간 준비했기 때문에 기대하고,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소연의 곡으로
이를 듣던 소연은 “‘세뇨리타’는 라틴 풍이고 탱고를 많이 생각했다. 1위를 한다면 스포츠 댄서분들과 안무 영상을 찍어보고 싶다”라며 1위 공약을 밝히기도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