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원 50kg감량 사진=엄지의 제왕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뱃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35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SNS스타 김주원은 과거 몸무게 104kg에서 현재 50kg 감량
이에 강수정은 김주원의 탄력 있는 몸매를 보고선 “허벅지가 저를 이기신다. 뱃살이 하나도 없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감량 성공 사실을 듣더니 “사람 한 명을 떼어냈다고요? 흔적을 찾아볼 수가 없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채환 역시 “말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