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강승윤이 MBC FM4U ‘꿈꾸는 라디오’의 스페셜 DJ를 맡는다.
강승윤은 11일부터 일주일간 MBC FM4U ‘꿈꾸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난다.
강승윤은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를 비롯해 작년 12월 발매한 ‘MILLIONS’까지 연달아 히트시키며 음원강자로 입지를 굳힌 위너의 리더다. 위너 대표곡들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서 맹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기도 하다.
그동안 강승윤은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
강승윤이 진행하는 ‘꿈꾸는 라디오’는 풍성한 게스트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13일에는 유승우와 안다가, 14일에는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