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다보면’ 돈스파이크, 존박 사진=MBC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 방송화면 캡처 |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돈스파이크의 먹다보면’에서는 돈스파이크와 존박이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근처 텍스멕스 음식점으로 향했다.
이날 존박은 텍스멕스 음식점에 대해 “텍사스가 멕시코였다. 멕시코 음식이 발달되어 있고, 텍사스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게 텍스멕스다. 자장면과 비슷하게 엔칠라다, 찰루파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존박은 여행
그는 “우리가 많이 먹지 않았나. 20분 동안 앉아있었다. 물을 세 번 내렸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돈스파이크는 “하루에 3번, 30분씩 가는 내가 말하자면, 화장실 가고 난 후가 2.8kg 차이가 난 적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