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한국의 축구영재 원태훈, 원태진 형제를 초청해 꿈을 키워줬다.
식스패드(SIXPAD)의 파트너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축구 영재 원태훈 원태진 형제를 만나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근 형제를 이탈리아로 초청했다. 형제는 이탈리아에서 호날두를 직접 만났고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이자 EMS 트레이닝 기어 식스패드의 공동 개발자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이하 호날두)는, 축구 영재 원태훈과 원태진 형제를 초대했고 그들은 호날두를 직접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로 날아갔다.
호날두의 초대를 받은 행운아 태훈과 태진은 한국 축구가 높은 희망과 기대를 하고 있는 한국 축구 유망주이다. 형제 중 원태훈은 SBS '영재발굴단'에서 축구 해설위원 차범근에게 극찬을 받았다. 호날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프로 축구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형제를 코리아테크 초청으로 작년에 만날 예정이었지만 아쉽게 만남은 성사되지 못하다 드디어 약속을 지켰다.
호날두는 장래가 기대되는 축구선수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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