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미우새’ 스페셜 MC 출격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레전드 걸그룹이자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상큼美를 발산한다.
이날, ‘역대 최연소 여자 게스트’ 윤아가 등장하자 녹화장에 설렘이 가득했다. 母벤저스는 윤아를 향해 “인형같다” 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아 역시 ‘미우새’ 출연에 남다른 설렘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알고 보니, ‘남심 스틸러’인 윤아를 설레게 한 남자가 ‘미우새’ 아들 중에 있었던 것. 이에 어머니들의 ‘윤아 사랑’ 은 한층 더 짙어졌다.
뿐만 아니라,
그런데, 이토록 완벽할 것만 같은 윤아에게도 숨은 ‘미우새’ 면모가 있음이 밝혀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