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키 마지막 방송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
23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홍진영과 진해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키의 마지막 방송이 진행됐다. 이에 제작진 측은 ‘주목’ 팻말과 ‘내 말 좀 들어줘’ 팻말을 선물
이에 키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다들 한 번씩 하차해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나오자마자 “난 8090때 노래에 자신있다. 작가님들에 어디에 자신있냐고 물어봐서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그러면 안 된다. 그때만 빼고 나온다”라며 좌절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