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만드는 기대작 ‘굿피플’이 4월 13일 밤 11시 편성을 확정지었다.
채널A ‘굿피플’은 사회초년생들의 성장기를 그린 오피스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변호사를 꿈꾸는 청춘들이 일정기간 인턴 변호사로 활동하는 모습을 담는다.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초년생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엿보고 그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강호동과 이수근이 MC로 참여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하버드 출신의 아나
‘굿피플’은 내달 13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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