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 by Vezt’는 VEZT KOREA의 주요 업무인 음악 저작권 공유 관리에서 음원 유통 및 퍼블리싱, 공연기획 및 제작, 음원 저작권 관리 등 종합적인 콘텐츠 업무로 영역을 확장했다.
메이저 아티스트부터 인디, 신인 등 장르와 인지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은 스펙트럼을 두고 유통을 진행해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VEZT KOREA가 갖고 있는 국내 및 해외 아티스트와 제작사, 저작권자들과의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국가에 콘텐츠를 제공, 콘텐츠 시장의 허브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국경을 넘어 국내외 아티스트 및 제작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AMP by Vezt’는 첫 시작으로 지난 12일에
한편 음악 저작권 공유 어플 VEZT는 2019년 상반기 VEZT KOREA로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