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벤져스 엔드게임’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트린 트랜 프로듀서도 내한 확정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대한민국을 방문해 뜨거운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역사상 전대미문의 흥행 기록을 세운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인 케빈 파이기(Kevin Feige) 대표가 2013년 ‘토르: 다크 월드’(2013) 이후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 제작 참여 및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어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