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경찰 소환 불응, 연락 두절 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
3일 MBC ‘뉴스데스크’는 경찰이 황하나가 작년에도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초 황 씨가 마약을 투약한 정의를 포착했다.
경찰은 소환장을 보냈지만 황하나는 이에 불응했다. 사실상 연락두절 상황이다.
또 그가 경찰 추적에 대비해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제보도 잇따랐다.
한 제보자는 “나중에 그런 추적이나 당할 거를 대비해서 휴대전화를
그리고 경찰은 그가 클럽 버닝썬 주요 고객이며 마약 사범들과 꾸준히 교류했다는 진술도 확보 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