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마고 로비가 DC 히어로 무비 ‘버즈 오브 프레이’ 촬영 종료를 알리며 깜찍하고도 섹시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1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1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어? 할리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이미지 한 장을 올리며 ‘버즈 오브 프레이’ 촬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으로 세계적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헌트리스를, 저니 스몰릿벨이 블랙 카나리를 연기한다. 이완 맥그리거가 빌런 블랙 마스크 역으로 출연한다. 북미 기준 2020년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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