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아름다운 '꽃미소'로 인사했다.
정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붉은색 장미를 엮은 화관을 쓰고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를 선보였다. 완벽한 이목구비와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끈다. 비할 데 없는 사랑스러움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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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유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