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8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금비는 오늘(22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시간이 기억해'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시간이 기억해'는 시간을 테마로 하는 발라드 장르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야만 했던 가슴 아픈 이별에 대해 노래한다. 몽환적인 리버스 소스가 메인을 이루다가 후렴구에서는 금비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풍성한 스트링 선율이 녹아들며 슬픔을 극대화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한편 금비의 신곡 '시간이 기억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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