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너무 마른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유이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그런데 유이의 모습이 걱정을 불렀다. 유이의 얼굴은 턱선이 날렵해지다 못해 너무 말라 입가에 주름이 졌고, 얼굴을 받치고 있는 손목은 부러질듯 가느다랗게 뼈가 드러나 있다.
누리꾼들은 “점점 말라간다. 언니 많이 먹어요”, “팔 부러질 듯”, “너무 생각 많이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유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