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사과 사진=MBC ‘뉴스데스크’ 캡처 |
3일 오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이날 마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박유천이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거짓말을 하게 돼서 그 부분 너무 많은 분들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깊이 반성하고 있고 내가 벌 받아야 될 부분은 잘 벌 받고, 그리고 반성하면서 살겠다. 너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현재 검찰은 박유천의 마약 투약 횟수가 7회로 늘어나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