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빈 퇴출성명문 사진=Mnet |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서빈의 과거 폭로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게시자는 자신의 초,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그의 개명 전 이름이 윤병휘라며 그 지역에서 일진으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누리꾼은 윤서빈의 흡연, 음주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이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와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으나 7일까지 특별한 답변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갤러리를 통해 윤서빈의 학폭 논란을 접한 후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했다. 성명문에는 “글로벌 아
윤서빈은 현재 ‘프로듀스 X 101’에서 이제 막 주목받기 시작했다. 학폭논란과 일진설의 중심에 선 그가 끝까지 ‘프로듀스 X 101’과 함께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