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니 기징거 칸 레드카펫 사진=ⓒAFPBBNews=News1 |
스테파니 기징거가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
스테파니 기징거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이자 경쟁부문 진출작 ‘페인 앤 글로리’(Pain and Glory)에 출연해 열연했다.
칸 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스테파니 기징거 칸 레드카펫 사진=ⓒAFPBBNews=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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