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김무열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승아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윤승아의 남편 김무열의 모습이 담겼다. 김무열은 야외 발코니 의자에 앉아 밖을 내다보고 있다. 석양의 붉은 빛이 분위기
한편, 김무열이 출연한 영화 '악인전'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김무열은 지난 21일 마동석, 김성규와 프랑스로 출국했다. 윤승아 역시 화보 촬영 차 김무열과 같은 비행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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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