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버거집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22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꿈뜨락몰을 방문했다.
이날 버거집 사장은 소고기 패티를 2만 3000원에 샀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종원이 알아본 바로는 더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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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내가 방송이라서 웃고 있지만 이건 당신 생업이 걸린 문제다. 너무 답답하다”고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버거집 사장은 아무런 대꾸하지 않은 채 패티를 만지다 “창피하다”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