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홍현희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몇 주 만에 제자리를 찾은 듯한 기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정되기 전부터 기대를 했다”며 “내심 사연을 우리끼리 맞춰보고 했다”며 출연하기 전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그렇
“혹시 내가 있는데 까먹은게 아니냐고 물어봤다”고 말한 홍현희는 “그랬는데 얼마 전에 매니저가 나올 수 있냐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