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ID 하니 사진=MLB |
하니는 지난 13일 오후 터키 이스탄불에서 화보 촬영 마치고 인천공항 제1여객 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장시간 비행에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입국장에 등장한 하니는 베이직한 로고 티셔츠에 트렌디한 모노그램 패턴의 버킷햇과 스니커즈를 믹스 매치해 스트릿한 패션 센스를 뽐내며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 날 하니가 착용한 티셔츠와 모자, 스니커즈는 모두 MLB 제품이다. 로고를 발포 프린팅 기법으로 입체감 있게 표현한 팝콘 티셔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 브랜드를 상징하는 뉴욕 양키스 로고를 클래식한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한 캡과 스니커즈는 새롭게 선보이는 모노그램 컬렉션으로 볼캡과 버킷햇,
하니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트리트 패션까지 완벽 소화”, “고급스러운데 힙한 느낌 좋네”, “모노그램 캡이랑 스니커즈 예쁘다”, “하니 티셔츠 데일리 아이템으로 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