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영 48kg 사진=김신영 SNS |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유재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환은 "기사가 어마어마하게 났다. 김신영 비키니가 대화제였다"고 말했다.
앞서 18일 방송된 JTBC2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서는 김신영의 비키니 모습이 공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신영은
이어 "아쉬운 건 그때는 55kg였고, 지금은 48kg다. 지금은 골반이 조금 더 작아졌다.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몸매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