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유서 깊은 도시 로마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명품 브랜드 펜디(FENDI)와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가 매거진 ‘마리 끌레르’ 8월 호를 통해 공개됐다.
또한, 화보에서 고소영은 올해 초 타계한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마지막 컬렉션인 펜디의 2019 FW 컬렉션 제품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현하며 화보 비주얼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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