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박정현, 첫 버스킹 눈앞에도 여유로움…“도전해볼만하다 생각”

↑ ‘비긴어게인3’ 박정현 사진=JTBC ‘비긴어게인3’ 캡처

‘비긴어게인3’ 박정현이 첫 버스킹을 앞두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숙소에서 아침을 맞이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이탈리아 소렌토에서의 첫 버스킹을 앞두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수현과 먼저 아침 식사를 마친 박정현은 헤어를 세팅하며 목을 푸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정현은 “이제 한 번 해봤기 때문에 뭘 기대해야 하는지도 정확하게 알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얼만큼 힘들지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도전해볼만한 생각이 든다”라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