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최연제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연제의 미국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최연제는 “제 태몽이 작고 하얀 코끼리가 계속 저의 뒤를 따라오는 거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태몽 때문에 제가 임신했을 때 시어머니께서 파티 때도 코끼리
또 최연제는 “한국말을 많이 알려주고 싶어서 한국말을 가르치는 것에 신경쓰고 있다”라고 아들의 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어릴 때는 저를 따라서 한국말을 했는데 유치원 들어가고부터 잘 안하더라“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