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가 광복절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14일 오전 9시 5분 방송되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는 한국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출연한다.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 ‘여성시대’에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와 애국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열린 수요일’ 코너에 특별한 손님, 서경덕 교수를 초대했다.
방송에서는 서경덕 교수가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왔고, 또 현재 어떤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최근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갖는 의미 등 애국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하는 이날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DJ 양희은과 서경석은 문자와 MBC 라디오 애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는 매일 오전 9시 5분 MBC 표준FM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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